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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보물전’ 관객 10만명 돌파

입력 | 2017-01-21 03:00:00


20일 국립중앙박물관 장상훈 전시과장이 ‘이집트 보물전’에 10만 번째로 입장한 현다연 양(10) 가족에게 기념품 노트북(우리카드 제공)을 전달하고 있다. 한 달 만에 10만 명이 찾은 이번 전시는 4월 9일까지 열린다. 관람료는 성인 1만3000원, 초등생 8000원. 1688-9891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