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신화의 에릭(문정혁·38)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겸 배우 나혜미(26)가 주목받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열 살 나이에 김기덕 감독의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아역 출신 모델 겸 배우로, 과거 ‘모태미녀’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상에 떠도는 나혜미의 학창시절 사진을 보면 나혜미는 어린시절부터 교복을 입은 모습까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의 소속사 양측은 23일 2014년에 이어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진 것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