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아 코스메틱, 방송인 김남희의 ‘똑똑한 홈케어’ 비결 공개
사진제공=트리아 코스메틱
○…뷰티 브랜드 트리아가 새롭게 론칭한 코스메틱 ‘비포 앤 애프터 라이트’의 전속모델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남희를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트리아는 김 아나운서 특유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스마트한 이미지가 트리아가 추구하는 ‘똑똑한 홈케어 뷰티’라는 컨셉과 잘 맞아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트리아 코스메틱의 뮤즈로 활동하게 된 김 아나운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똑똑하게 홈케어 관리를 할 수 있는 팁을 담은 영상을 트리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디바이스 전후 관리 케어법을 소개했다.
한편, 트리아 코스메틱 ‘비포 앤 애프터 라이트’는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위한 고수분 릴리프 홈케어 화장품이다. 디바이스 트리트먼트 전후로 자극받은 피부 진정 및 재생에 도움을 주어 디바이스 트리트먼트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개발됐다.
○…뷰티 브랜드 랑콤이 배우 김고은의 청정한 매력이 돋보이는 퀴즈 영상을 지난 27일 공개했다.
사진제공=랑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김고은이 사랑에 빠진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직접 퀴즈를 내며 설명하는 내용으로, 자연스러운 옅은 화장에도 불구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자외선 차단제는 랑콤의 신제품인 ‘UV 엑스퍼트 아쿠아 젤’로 더욱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지수와 수분감이 풍부해진 텍스처가 특징이다.
한편, 랑콤은 오는 4월 2일까지 김고은의 UV 엑스퍼트 아쿠아 젤 영상을 감상하고 퀴즈의 정답을 맞추는 모든 고객에게 해당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 쿠폰을 제공하고,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UV 엑스퍼트 아쿠아 젤 정품을 증정한다.
비페스타, ‘아오이유우’ 모델 앞세워 ‘클렌징무스폼’ 출시
사진제공=비페스타
○…클렌징 전문 브랜드 비페스타는 오는 3월 ‘클렌징무스폼’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비페스타 클렌징무스폼은 한 번만 누르면 쉽게 탄산 거품을 만들 수 있는 탄산무스폼 형태의 제품이다. 피부 타입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브라이트닝’과 ‘모이스트’, ‘오일크리어’ 등 총 3종으로 출시된다. 탄산 성분의 미세한 크림이 모공 속까지 침투해 오래된 피부 각질 및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를 더 밝게 해주는 딥클렌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