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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광저우 청사 79년만에 확인

입력 | 2017-03-01 03:00:00

[1일 3·1절 98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1938년 7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사용했던 중국 광저우(廣州) 청사 ‘동산백원’의 건물 위치가 79년 만에 처음 확인됐다. 광저우 청사는 그동안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광저우 한국총영사관이 광저우 시 문화국과 협조해 소재지를 파악해냈다.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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