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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살해혐의’ 흐엉-아이샤, 법원 가는 길 포착

입력 | 2017-03-01 11:58:00

김정남을 독극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티 흐엉(베트남) 시티 아이샤(인도네시아) 등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현지시각) 티 흐엉이 말레이시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쿠알라룸프르 세팡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정남을 독극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티 흐엉(베트남) 시티 아이샤(인도네시아) 등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현지시각) 티 흐엉이 말레이시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쿠알라룸프르 세팡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정남을 독극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티 흐엉(베트남) 시티 아이샤(인도네시아) 등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현지시각) 티 흐엉이 말레이시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쿠알라룸프르 세팡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정남을 독극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티 흐엉(베트남) 시티 아이샤(인도네시아) 등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현지시각) 티 흐엉이 말레이시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쿠알라룸프르 세팡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정남을 독극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티 흐엉(베트남) 시티 아이샤(인도네시아) 등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현지시각) 티 흐엉이 말레이시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쿠알라룸프르 세팡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정남을 독극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티 흐엉(베트남) 시티 아이샤(인도네시아) 등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현지시각) 티 흐엉이 말레이시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쿠알라룸프르 세팡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정남을 독극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티 흐엉(베트남) 시티 아이샤(인도네시아) 등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현지시각) 티 흐엉이 말레이시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쿠알라룸프르 세팡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정남을 독극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티 흐엉(베트남) 시티 아이샤(인도네시아) 등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현지시각) 티 흐엉이 말레이시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쿠알라룸프르 세팡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정남을 독극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티 흐엉(베트남) 시티 아이샤(인도네시아) 등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현지시각) 티 흐엉이 말레이시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쿠알라룸프르 세팡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정남을 독극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티 흐엉(베트남) 시티 아이샤(인도네시아) 등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현지시각) 티 흐엉이 말레이시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쿠알라룸프르 세팡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정남을 독극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티 흐엉(베트남) 시티 아이샤(인도네시아) 등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 여성들의 얼굴을 동아일보가 단독으로 공개한다.

사진은 1일 오전 시티 아이샤가 말레이시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쿠알라룸프르 세팡법원으로 들어서는 모습이다.

이들의 범행에 관여했다고 현지 경찰로부터 지목된 북한 용의자들은 두 달 전부터 암살 작전을 개시했다고 말레이시아 부총리가 밝혔다.

체포된 북한 용의자 리정철은 공항 근처 세팡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구금 기한이 금요일이라 이번 주말쯤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보인다.

 쿠알라룸푸르=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