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앱 캡처
걸그룹 다이아 소속 정채연이 2일 ‘인생술집’에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그녀의 주량 관련 발언도 재조명 받았다.
정채연은 지난해 11월 네이버 V앱 ‘라이프플러스 버킷라이크잇’에서 자신의 주량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성년의 날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친구들과 술 먹는 것”이라면서 “주량은 한 병 정도, 과일 소주는 한 병 반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정채연이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은 이날 오후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