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선 소속사 모션미디어 제공
‘트로트여왕’ 가수 장윤정의 신곡 ‘벚꽃길’ 뮤직비디오에 배우 유선이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유선은 장윤정의 새 음원 ‘벚꽃길’ 뮤직비디오에서 ‘트로트 가수’로 분했다.
‘벚꽃길’ 뮤비 촬영은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특히 유선은 촬영현장에서 풍부한 표현력과 무대 매너를 보여줘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윤정은 2일 정오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벚꽃길’ 음원과 뮤직비다오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15년에 발표한 7집 앨범 수록곡 ‘벚꽃길’의 새 버전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