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가수 한희준이 ‘컬투쇼’에서 러블리즈 멤버 예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한희준은 2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러블리즈 멤버 중 누가 가장 예쁘냐는 질문에 예인을 택했다.
한희준은 러블리즈 예인이 어리다는 사실을 파악한 뒤에도 “저는 예인 씨가 참 예쁜 것 같다”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한희준은 미국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만난 일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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