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의 희망 직종으로 급부상한 BJ(Broadcasting Jockey). 놀면서 돈도 벌 수 있어서 인기라고요? 천만의 말씀. BJ라는 직업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활동해 정상에 우뚝 선 BJ와 크리에이터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프리미엄 BJ 쇼 ‘어쩌다 BJ’에서 만나보세요. 오늘은 일명 ‘초통령’이자 콘텐츠의 여왕으로 불리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억 뷰 이상을 자랑하는 트레저헌터 소속 크리에이터 겸 이사 양띵(본명 양지영) 씨와 함께했습니다. 2007년 처음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양띵 씨에게는 방송 11년째인 올해가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취재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제작 김남준 PD kim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