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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퇴임… “파면, 고통스러운 결정했다”
입력
|
2017-03-14 03:00:00
13일 헌법재판관 임기를 마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퇴임식을 마친 후 나오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퇴임식에서 “엊그제 참으로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을 했다”며 “진통의 아픔이 클지라도 우리는 헌법과 법치를 통해 더 성숙한 민주국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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