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파워FM 방송화면
배우 손현주가 ‘컬투쇼’에서 “예능인들이 대단하다”고 치켜세웠다.
배우 손현주와 김상호는 14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호는 “최근에 손현주와 ‘해피투게더’를 촬영하고 왔다”고 밝혔다.
손현주는 “9시간이나 되는 긴 시간을 매번 녹화한다는 게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현주와 김상호가 출연한 영화 ‘보통사람’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