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욜로族’ 위해 ‘에이스 헤리츠’ 추천 편안함, 그 이상의 새로운 숙면 경험… 에이스 헤리츠 슬립센터 운영
미국 인기 래퍼 드레이크가 2011년 발표한 음반에 등장했던 단어 ‘YOLO(욜로)’가 최근 재조명받고 있다. ‘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인 욜로(YOLO)는 ‘인생은 한 번뿐이니 후회 없이 살아라’라는 의미로 미래보다는 현재의 경험에 충실한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한다. 주로 2030세대 사이에서 나타나는 ‘욜로’는 소비 성향에도 반영된다. 욜로족은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소비에는 아무리 비싼 비용이 들더라도 아낌없이 투자한다. 관련 업계들은 2017년 주요 소비 트렌드로 욜로에 주목하며 프리미엄 제품 출시 및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욜로족을 위한 제품으로 에이스 헤리츠를 추천한다.
에이스 헤리츠는 에이스침대가 작년 말 새로 선보인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최고급 뉴질랜드산 100% 메리노 울을 적용한 프리미엄 원단은 항균처리가 최적화돼 부드러운 잠자리를 제공한다.
최고급 메리노 울은 자연적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과 불에 잘 타지 않는 특성을 지니고 있고, 신축성과 회복력이 뛰어나며 최고급 의류에 사용되는 소재다. 에이스 헤리츠에 적용된 울마크 로고는 품질 기준에 적합한 100% 신모(Pure New Wool)를 사용했다. 신모는 양에서 확보한 그대로의 상태를 제품에 적용한 것으로 최고급의 천연 소재 그대로를 의미하는 것이다.
매트리스는 수면시 신체와 직접 닿는 제품으로 수면시 착용하는 옷의 개념이기 때문에 최고 재질의 소재를 적용했다. 최상의 제품을 위해 아낌없이 적용한 천연 양모는 에이스 헤리츠 블랙(K사이즈 기준)의 경우 양 9.4마리의 분량이 들어있다. 에이스 헤리츠의 소재 혁신은 첨단으로 연결된다. 천연 소재와의 완벽한 매칭을 위해 통기성, 습도 조절, 친환경, 탄력성, 내구성까지 고려해 에이스 헤리츠만을 위한 첨단 소재를 개발시켰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8에 있는 에이스 에비뉴 건물 10층 ‘에이스 헤리츠 슬립센터’에서는 예약자들이 무료로 2시간 동안 잠을 자볼 수 있다.
에이스 헤리츠는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과 경험의 공유를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감안해 에이스 헤리츠 슬립센터를 운영 중이다. 슬립센터 서울점의 경우 총 3가지의 개별 룸 타입으로 호텔 룸에 묵는 것처럼 프라이빗한 느낌을 제공한다.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 중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가능하며,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체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실제 수면을 통해 제품을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 조언까지 받을 수 있어 슬립센터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두 시간의 체험만으로도 에이스 헤리츠에 대한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예약자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체험자들의 리뷰와 만족도 체크를 통해 고객 중심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도입 예정”이라며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하기에 충분한 제품인 만큼 직접 체험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