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제공
그룹 여자친구가 “멤버 모두 스마트폰을 갖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는 15일 KBS라디오 ‘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 “이번 활동부터 멤버 모두가 갖게 된 것은?”이라고 퀴즈를 냈다.
이에 청취자들은 운전면허증과 남자친구 등 다양한 오답들을 보냈으며, 결국 여자친구는 답은 ‘스마트폰’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을 갖게 돼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6일 4집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을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핑거팁’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