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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미용실서 휴대전화만 보고 있다가 고개 들어보니…”
입력
|
2017-03-16 15:57:00
가수 홍경민이 귀여워진 머리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홍경민과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정찬우는 최신 유행하는 투블럭 컷을 한 홍경민을 보고 "머리를 귀엽게 잘랐다"고 말했다.
그러자 홍경민은 "머리 자르는 내내 휴대전화만 보고 있다가 끝났다고 해서 고개를 들었는데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또"머리가 원래 직모이지 않냐"는 장윤정의 물음에 "가시같다.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다가 손을 다친 어른들이 많다"고 농담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