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춤추는 가얏고’
입력
|
2017-03-22 03:00:00
가야금 연주자 류혜민 씨(24)가 경기도립국악당에서 연주하고 있다. 류 씨는 2015년 경기도립국악단이 선정한 차세대 주역으로 뽑혀 ‘명인을 꿈꾸다’ 무대에서 창작국악을 선보였다. “길거리에서 예고 없이 가야금 연주를 해보니 행인들의 반응이 뜨거웠어요. 국악에 관심이 없다기보다 접할 기회가 없었던 거죠.”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