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강한나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좋다”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코트를 입은 강한나가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화보를 연상케 하는 강한나의 청순한 자태와 바다의 조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한나는 지난 2009년 단편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했으며 영화 ‘순수의 시대’,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을 통해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한나는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6공주’ 특집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