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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단신]인천시

입력 | 2017-03-30 03:00:00


■ 인천시가 내년 10월 23∼25일 열릴 제17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2002년부터 재외동포 경제단체 주최로 매년 열리는 한상대회에는 세계 각국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3000여 명이 참석한다. 이종원 인천시 투자유치산업국장은 “대회 유치로 약 28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