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9일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이 ‘갤럭시 S8, S8+’ 공개에 앞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열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과 ‘갤럭시 S8+’,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어 360’ 신제품을 공개했다.
현지시간 29일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이 ‘갤럭시 S8, S8+’ 공개에 앞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현지시간 29일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이 ‘갤럭시 S8, S8+’ 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현지시간 29일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참가객들이 ‘갤럭시 S8, S8+’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현지시간 29일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참가객들이 ‘갤럭시 S8, S8+’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현지시간 29일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참가객들이 ‘갤럭시 S8, S8+’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현지시간 29일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참가객들이 ‘갤럭시 S8, S8+’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현지시간 29일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참가객들이 ‘갤럭시 S8, S8+’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현지시간 29일 런던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참가객들이 ‘갤럭시 S8, S8+’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현지시간 29일 런던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참가객들이 ‘갤럭시 S8, S8+’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