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하이 인스타그램
가수 이하이가 박지민·백아연과 ‘K팝스타6’ 스페셜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세 사람은 모두 지난 2011년 ‘K팝스타’ 출신이다.
이하이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캡처 사진 한 장과 함께 “오늘 오랜만에 너무 즐거웠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아연이 가장 먼저 자신의 노래 ‘쏘쏘’를 부르며 등장했다. 박지민이 ‘티가 나나봐’를, 마지막으로 이하이가 ‘1,2,3,4’를 부르며 합류했다.
한편 ‘K팝스타’ 결승전에는 보이프렌드와 퀸즈가 진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