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아는 형님’
‘아는 형님’ 고정 패널 서장훈이 배우 이선빈에게 ‘아르바이트’ 러브콜을 보냈다.
이선빈은 8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옷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이력을 밝혔다. 그는 ‘티셔츠 빨리 개는 법’과 ‘수건 예쁘게 개는 법’ 등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이선빈은 “옷을 빨리 개고 정리하던 것이 버릇이 돼 현재도 정리정돈으로 마음을 다스린다”며 “화장실 청소를 하면 희열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