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남원상사’
‘남원상사’ MC 신동엽이 첫 방송부터 “어렸을 때 가지고 놀 게 없어서 많이 만지작거렸던 것 같다”며 19금 토크를 쏟아냈다.
신동엽은 8일 tvN ‘남원상사’에서 위 같이 말해 ‘19금’ 대화의 강자답게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장동민도 “맞다. 세계적인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들도 만지더라”고 응수했다.
한편 tvN ‘남원상사’는 원기를 잃은 남자들의 로망실현부터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남자들의 고민 해결까지 다루는 ‘남성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20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