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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칼호텔네트워크 각자대표 조현민 씨

입력 | 2017-04-12 03:00:00


칼호텔네트워크는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 조현민 한진칼 전무(사진)와 데이비드 페이시 전 그랜드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을 각각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