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예린 소셜미디어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김예린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앞서 김예린은 13일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 출연해 윤아의 ‘기다리다’를 불렀다. 그는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와 가창력을 뽐내 음치로 짐작한 이들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이후 김예린은 13일 밤 10시 54분 기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한편 1995년 10월 6일에 태어난 김예린은 지난 2015년 제5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을 차지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영화학과를 진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