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이 새 앨범 ‘플라이트 로그:어라이벌’로 30만장의 판매고를 돌파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월13일 발표한 앨범이 출고량 기준 12일 30만장을 돌파했고, 14일 31만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작 ‘플라이트 로그:터뷸런스’의 총 판매량인 23만장을 뛰어 넘은 수치다. 갓세븐은 앞서 ‘플라이트 로그:어라이벌’로 선 주문 22만장을 기록했으며, 가온차트와 한터차트 3월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