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아몬드 브리즈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장녹수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이하늬가 ‘아몬드 브리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아몬드 브리즈 관계자는 “이하늬는 2030 여성들이 닮고 싶은 완벽한 몸매는 물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배우”라며 “’몸짱밀크’의 애칭으로 불리는 아몬드 브리즈의 ‘건강함’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배우라 생각됐다”며 아몬드 브리즈의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사진제공=아몬드 브리즈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