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일본은 호혜와 협력 관계일 때 경제적 번영을 지속했다.”
18일 일본 와세다대 강연에서 양국 갈등을 덮을 정도로 협력을 강화하자고 언급.
■ “국가 경제를 위해서 진정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다.”
18일 사채권자 집회에서 채무재조정안이 통과되자 조속한 경영 정상화 의지를 드러내.
■ “이게 도시바(인수)보다 더 중요하다.”
20일 ‘사회성과 인센티브 어워드’에서 사회적 기업 육성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