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소셜라이브 영상 캡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25일 JTBC 대선토론을 앞두고 “손석희 사장, 토론 공정하게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JTBC 소셜라이브는 이날 진행하는 JTBC 대선토론과 관련해 오후 7시 30분부터 ‘미리보는 대선토론 현장’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했다.
이날 중계를 맡은 JTBC 강지영 아나운서와 이윤석 기자는 홍준표 후보 대기실을 찾아 짧게 인터뷰를 했다.
제19대 대통령선거를 2주 남긴 이날 오후 8시40분부터 네 번째 대선주자 토론회가 시작됐다. 후보 5명의 TV토론은 13일 SBS·기자협회, 19일 KBS,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토론 등에 이어 4번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