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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은행 영업 여부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노동절)은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28일 금융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은행, 보험, 카드사,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쉰다.
또한 5월 3일(부처님오신날), 5일(어린이날), 9일(대통령 선거일)에도 전국 영업점이 모두 휴점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