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여정 소셜미디어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활약한 조여정이 쿨한 종영 인사를 남겼다.
조여정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듀(안녕) 이은희. #완벽한 아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완벽한 아내’의 악녀 ‘이은희’로 분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주먹만한 얼굴과 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완벽한 아내’는 6.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4.9%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