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동아닷컴DB
걸그룹 라붐의 ‘사재기’ 의혹에 대해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이 “2월 모델 계약을 맺은 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자사의 국내외 500여개 매장에서 벌일 증정 이벤트를 위해 음반을 대량 구매했다”고 해명하며 “사재기로 몰고 간 누리꾼과 일부 매체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라붐은 4월28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음반 및 방송 점수에서 높은 수치로 아이유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사재기 의혹에 휘말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