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데님오브벌츄(Denim of Virtue)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데님오브벌츄(Denim of Virtue)’가 톱모델 강승현을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화보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명성이 높은 탑모델 강승현의 이미지는 LA에서 영감을 받은 데님오브벌츄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면서 “데님오브벌츄를 통해 강승현의 트렌디한 감각 또한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데님오브벌츄 화보 속 강승현은 패션계를 주름잡고 있는 톱모델 다운 남다른 포스로 그녀만의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드러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연출했다는 평가다.
한편, ‘데님오브벌츄’는 로스앤젤레스의 영감을 반영한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현대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여 연이은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