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배우 박해진이 참정권을 행사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해진은 지난해 4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당시 박해진은 중국 LETV 시상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으로 출국해야 했음에도 이른 아침 투표를 마쳤다.
앞서 박해진 측은 언론에 영화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 박해진이 5월 4일 사전 투표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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