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청래 전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4일 해수부 브리핑 소식을 전하면서 “엄중조사해서 엄중조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BS 통화’ 7급 공무원 자진신고…해수부, 대기발령 조치”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말없이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이 많다”면서 “영혼 없는 일부 공무원들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