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섬마을’ 인터뷰 영상
배우 김희선이 새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에 고정 멤버로 출연한다.
올리브TV 측에 따르면, 김희선·강호동·씨엔블루 정용화는 ‘섬총사’ 멤버로 확정됐으며, 이들은 섬을 돌며 주민들과 일주일동안 생활하는 리얼리티 예능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섬총사’ 측은 김희선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희선은 “‘섬총사’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더라. 제가 욕심 낸 첫 예능이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올리브TV ‘섬총사’는 이달 22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