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 20분 ‘닥터 지바고’
26살 젊은 나이의 엄마 성주현씨, 결혼 전 몸무게 60kg대를 유지한 성씨는 출산과 육아를 겪으며 걷잡을 수 없이 체중이 불어나 현재는 101kg에 육박하는 초고도비만 상태다. 자존감과 자신감의 하락은 물론 건강에까지도 적신호가 켜졌다. 체중을 견디지 못한 관절에 무리가 가며 척추측만증과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이어졌다. 그 원인을 찾아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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