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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도 딸도 남편도 ‘한 표’ 호소

입력 | 2017-05-08 03:00:00

[선택 2017/대선 D-1]




5·9대선을 이틀 앞둔 7일 대선 후보의 가족들도 전국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부인 김정숙 씨(전남 보성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부인 이순삼 씨(경기 하남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씨(서울 마포구),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경북 포항시),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남편 이승배 씨(경기 의정부시).

뉴시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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