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언주 의원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10일 “저희 국민의당은 여야의 협치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면서 축하의 말을 건넸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사인사”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제19대 대통령선거가 끝났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사진=이언주 의원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