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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평가전 우루과이에 2-0 승리

입력 | 2017-05-12 03:00:00


20세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 이승우(오른쪽)가 1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 전반 39분 헤딩골을 기록한 뒤 신태용 감독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우루과이에 2-0으로 승리한 한국은 14일 세네갈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국내에서 열리는 20세 이하 월드컵은 20일 개막한다.
 
청주=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