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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최측근 노영민, 주중 대사 내정…그는 누구?
입력
|
2017-05-12 11:45:00
청와대는 12일 오전 노영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주중대사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선대위 조직본부장을 맡았으며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거론되기도 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다.
2004년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 여의도에 입성해 3선에 성공했다. 2012년 18대 대선 때는 문재인 당시 통합민주당 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았다.
하지만 지난해 4·13 총선을 앞두고 ‘시집 강매’ 논란에 휩싸여 당 윤리심판원에 당원자격정지 6개월 중징계 처분을 받은 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