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 20분 ‘닥터 지바고’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소유한 김은비(40)씨. 158cm에 45kg의 날씬한 몸매를 지닌 그는 누가 봐도 영락없는 20대 같다. 하지만 외모를 타고난 건 아니다. 출산 후 허벅지살이 틀 정도로 살이 급격히 불어난 그는 간 해독 다이어트를 선택했다. 평소 피로 회복이 더디고 면역력도 약했지만 몸무게가 13kg 줄며 간 건강까지 잡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