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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맞은 ‘트와이스’ 다현, 셀카 화제…“무결점, 아기 피부”

입력 | 2017-05-15 15:44:00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성년의 날을 맞은 98년생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9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시간 전 티저는 어떠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현과 모모가 머리를 맞댄 채 앉아 카메라를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특히 다현과 모모의 광나는 꿀피부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시그널(SIGNAL)'과 동명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를 동시 발표하고 팬들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