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DB
1주기를 맞은 ‘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에 대한 추모가 온라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인 17일 시민단체로 이뤄진 ‘범페미네트워크’는 서울 논현역, 부산 서면 등 전국 각지에서 추모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도 ‘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에 대한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디 qntk****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관련 기사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