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서정희가 ‘불타는 청춘’에 합류하는 가운데, 프로그램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7.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7.9%보다 0.6%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한편 서정희는 이날 ‘불타는 청춘’ 마지막에 삽입된 예고편에 등장했다. 1960년생으로 올해 만 57세인 서정희는 여전한 미모를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