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임직원과 현지주민들이 17일(현지시간)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사막화 진행을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대한항공 숲’을 조성하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 임직원과 현지주민들이 17일(현지시간)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사막화 진행을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대한항공 숲’을 조성하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 임직원과 현지주민들이 17일(현지시간)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사막화 진행을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대한항공 숲’을 조성하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 임직원과 현지주민들이 17일(현지시간)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사막화 진행을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대한항공 숲’을 조성하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이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 14년째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대한항공 직원과 현지 주민들이 17일(현지시간) 사막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몽골 울란바토르 바가노르구 지역에서 나무를 심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는 대한항공은 지금까지 44헥타르 규모에 총 11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대한항공 임직원과 현지주민들이 17일(현지시간)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사막화 진행을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대한항공 숲’을 조성하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