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현영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딸과 일상을 보내는 그녀의 사진도 재조명 받았다.
현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사진을 올리고 있다. 지난 7일엔 “껌딱지랑 휴식 중”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일상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스포츠동아는 18일 방송계 관계자를 인용, “현영이 둘째를 임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현영은 2012년 3월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그해 8월 득녀했다.
현영은 출산 후 16kg 체중을 감량하고 성공적으로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