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체험시설 등 7월까지 운영… 김포공항엔 ‘일본관광 홍보관’ 예정

18일 일본 하네다 공항에 문을 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및 한국 관광 홍보관’에서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공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18일 일본 하네다 공항에 문을 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및 한국 관광 홍보관’에서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