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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별거가 별거냐‘
배우 사강 남편 신세호가 새신랑인 가수 비에게 클럽에 가자고 유혹했다.
20일 방송된 E채널 '별거가 별거냐'에서 신세호는 친구들과 클럽에서 즐긴 후 2차로 감자탕 집에서 식사를 했다. 이때 그는 과거 가수 박진영의 백댄서 활동을 같이했던 절친 비에게 "나 오늘 자유야. 클럽 가자"고 전화했다.
이에 비는 "다 늙어가지고 집에서 잠 좀 자라. 쉬어라. 지금 20년 전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한편 비는 지난 1월 배우 김태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