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
아놀드파마가 기능성 티셔츠로 골프웨어 트렌드를 선도한다.
DIR(대표 박준식)에서 전개하는 아놀드파마가 출시한 ‘아이스 쉴드 티’ 시리즈가 인기다. 브랜드의 ‘아이스 쉴드 티’는 다양한 기능성과 컬러감,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아놀드파마의 ‘아이스 쉴드 티’는 자외선 차단과 비침 방지, 냉감 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어 제작됐다. 또 고기능 흡한속건 원사를 사용해 피부로부터 땀을 빠르게 흡수하며 7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아놀드파마의 ‘아이스 쉴드 티’는 기능성과 컬러감을 갖춰 다양한 골프웨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며 “올여름 야외 활동에 착용하기 좋은 ‘아이스 쉴드 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