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현중 소셜미디어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김현중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중은 무대 리허설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모자를 눌러쓴 채 마이크를 들고 서 있다. 무대 조명은 김현중의 머리 위를 비추고 있다.
김현중의 새 앨범은 오는 6월 6일 발매되며, 그는 6월 7일부터 일본 16개 도시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전역한 김현중은 3월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