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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새봄 아나운서(30)와 프로 농구 선수 김종규(26)가 열애설에 이어 곧바로 결별설에 휩싸였다.
30일 스타뉴스는 프로농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종규와 구새봄 아나운서는 교제 한 것이 맞지만, 두달 전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농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프로농구 현장 리포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김종규는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으로, 훈훈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스타 플레이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